KRAFTON JUNGLE 0주차 회고

크래프톤 정글에 합류하기 전
크래프톤정글에 오기전 대학교에서 소프트웨어 전공으로 졸업했지만 동아리활동도 하지않고 내놓을게 없는 상황이였다. 중간에 창업활동을 하기도 했고 마지막에는 전공과 관련없는 현장실습으로 지식과는 좀 멀어지게 되었다. 하지만 지금보면 변명인 것 같다. 이 개발공부를 내가 하고자하는 의지만 있었다면 했을 것 이다. 항상 개발해야지 공부해야지 근데 막상 공부는 재미없고 개발은 지식이 없으니 재미가 없어졌다. 그러던 중 크래프톤 정글을 알게 되었고 지금의 나를 고치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다.
5개월 동안 내가 어떤 자세로 임하며 무엇을 얻어가고 싶은지
산을 가고 싶으면 신발부터 신어라. 그럼 반은 해결한 것 이다. 배우 유해진님이 하신 말이다. 지금까지의 나는 산을 가고싶지만 귀찮아서 신발조차 신지 않은 것 같다. 나는 크래프톤 정글에서의 5개월동안 이 신발을 신는 법을 얻어가고 싶다. 누군가가 나의 능력을 떠먹여주지 않는다. 내가 노력해서 노력의 결실을 얻어가는 것 이다. 참 쉬운 말이지만 어렵다. 이 5개월동안 정말 열심히 참여하며 역량을 높여보고 싶다.
정글이 끝난 후 나의 모습은 어땠으면 좋겠는지
정글이 끝난 후 내가 기대하는 나의 모습은 당연하게 개발자가 되고 싶다. 그리고 학습을 멈추지 않는 사람이 되고싶다. 세상에는 너무 많은 지식과 기술들이 있다. 유튜브를 하는사람은 영상편집기술과 기획, 사진을 찍는 사람은 포토샵과 사진찍는 기술. 누구나 할 수 있는거 아니야? 라고 하지만 나는 그 어떤 것 도 진심으로 도전해 본적이 없는 것 같다. 배우고 많은 것을 해보고 싶다. 정글에 들어오고 첫 프로젝트도 끝났다. 나보다 대단한 팀원들이였고 정말 감탄했다. 그리고 나도 더욱 많이 성장하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. 미친듯이 달려보자! 정글이 끝난 내가 이 글을 보면 어떤 기분일까? 보고 조금은 흐뭇했으면 좋겠다.